3월 18일

<한국일보> "히어 앤 나우 화법 대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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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상담소 부모교육 세미나

 

워싱턴 가정상담소 (이사장 신신자)가 학부모를 대상으로 6주간 실시한 ‘부모교육 그룹 세미나’가 지난 8일 성료됐다. 세미나를 이끈 조은영 심리학박사는 부모교육 세미나를 마치며 “자녀들은 부모에게 기쁨을 주는 만큼 숙제와 무력감을 안겨주기 쉽다. 부모의 완벽주의는 불안을 야기시키며 자녀의 문제에 분노하거나 죄책감을 갖기쉽다. 부모의 분노폭발이 자녀에게 반감이나 낮은 자존감을 야기시키는것만큼 죄책감도 피해의식과 미성숙을 야기시킬 수 있다. 내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자각이 자식을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시키는 데 출발점일것 같다” 고 말했다. 또한 조은영 박사는 “부모님들의 많은 질문중에 하나인 아이에게 학교에서 어떻게 지냈느냐고 물으면 "그냥" 이라고 대답하는데 그리고 나면 대화가 끊긴다고 호소한다. 이런 상황에서는 학교에서 어떻게 지냈느냐는 질문은 자칫 자녀가 감시와 평가의 연장선으로 받아들이기 쉽고 너무 범위도 넓어 대답하기 곤란할 수 있다. 가능한 here and now 에서 접촉가능한것부터 시작하는게 좋다. "오늘 기분이 좋아보이는데 무슨 일이 있었어? " 혹은 "오늘 걸음 걸이가 좀 무거워보이는것이 고민이 있어보이는데? " "엄마 오늘 기분 어떤것 같아?" 이 정도면 가벼운 시작이다. 지금 여기에서 발견되는 것부터 쉽게 시작하는것을 권한다”고 전했다.

한편 상담소는지난 두 번의 세미나를 진행하는 동안 계속해서 물어보신 질문들에 자세한 대답을 드리고, 또한 부모교육에 필요한 정보를 나누기 위해 3월 15일과 22일 양일간 아침 10시부터 12시까지 세미나를 가질 예정이다. 이에 대한 세미나 등록비는 간식과 재료비 포함 20불이다. 3번째 앙코르인 부모교육 세미나는 4월 26일부터 6주간 시작되며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기르고 가르치면서 경험한 일을 서로 나누고 공감하며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시간으로 운영된다. 세미나 등록비는 50달러, 자리가 한정돼 있어 반드시 전화나 이메일로 등록해야 한다.

등록 문의 (703)761-2225

 

03/13/2019 <한국일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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